대흥사 템슬스테이가 시작되었어요...
대흥사에 와서...
대흥사의 풍경과 편안함.....
세벽숲길.... 세벽에 일어나 세벽숲길을 걸으면 대흥사의 숲의 향기와 청명하게
울려퍼지는 신비로운 새소리.....
그리고 세벽의 시작의 개운함과 맑아짐....
세벽예불의 스님들의 풍요로움속의 맑음의 목탁소리와 모든걸 잊게해주는
편안함의 불경소리......
그리고... 일상생활에서와의 다른 발우공양....
저는 절에서 먹는 공양이 참좋아요... 몸이 좋아지는걸 느껴요.... ㅋ
그리고.. 명상과.....
내손으로 직접 차잎을 하나 하나 정성스레 채쥐해서, 직접 차를 굽고 하는 법을
배워 보고 말리고 또굽고 또굽고 수차례수차례 직접 경험해보고나면...
아이제 까지 내가 먹었던.. 녹차차가.. 그냥 만들어진게 아니구나 하고 정말
한잔 한잔을 마실때 더향을 음미하게 되고 신비롭다는걸 느끼게 되요.....
그리고 스님의 가르침을 배울수 있어요...
스님의 한말씀 한말씀이 깨달음과 편한함을 주신다는고에요...
대흥사의 사찰의 풍경을 직접 아름답게 보고 기억에 남길수 있다는거.....
어른들 아이들 모두 사찰의 진실된 마음으로 통하는 날이 될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느꼈거든요.... 정말....
템플스테이 체험....... 잊지 못하는 체험이 될것입니다.... ^^
모두 모두 진실된 마음으로 하나가 되어보아요 >.<^^
자세한 내용은 대흥사 홈페이지www.daeheungsa.co.kr |